2018년 새해 첫날이 엇그제 같은제 벌써 2월의 첫날입니다. 얼마전 최강 한파가 지나고 그래도 요새는 날이 많이 풀렸는데 그래도 저는 아직 많이 추운것 같습니다. 저는 2015년에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를 알게 되고 쭉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 사정상 휴대폰이 2개가 필요한데 주 휴대폰의 사용량에 비해서 서브 휴대폰의 사용량은 매우 적은데 꼭 번호는 필요해서 2개를 사용했었는데 통신요금이 무시못할 금액입니다. 특히 대형 통신사 3군데의 기본요금제는 그냥 번호를 유지하기만 하여도 10,000원 이상의 금액을 내야합니다. 그리고 잘 쓰지도 않는 이상한 멤버쉽 포인트.. 솔직히 남자분들을 공감하실테지만 거의 쓸일 없습니다. 몇만 포인트를 줘도 반도 못쓰는게 현실입니다. 그러다가 용도에 맞는 요금제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