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취를 시작하면서 자취인의 천국 다이소에 가서 냄비를 하나 구매했습니다.기쁜 마음으로 샀으나.. 후회가 가득한 냄비 후기 입니다. 라면 끓여먹을 생각에 다이소에서 구입한 편수냄비 아주 정확하게 라면 끓여 먹을 사이즈입니다.ㅎㅎ ▲ 포장과 내부 모습 간단하게 뚜껑이랑 냄비가 들어있습니다. 실제 모습입니다.손잡이가 길어서 편합니다. 라면 끓이고 밥상으로 옮기기에 아주 탁월합니다. 1구 인덕션에도 딱 올라가는 좋은 사이즈 입니다.기분좋게 라면도 몇 번 먹고 그렇게 구매하고 정확히 4일 지났습니다. 라면을 끓여먹고 설거지를 해두고 외출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. 박살이 나있습니다.뭐야 이건.... 설거지하고 올려 놨는데 박살 난 유리뚜겅. 내구도 뭐냐 이거... 뜨거웠다가 식히면서 유리가 깨진거..